Rumored Buzz on 호치민 불건마

Rumored Buzz on 호치민 불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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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번호가 있다면 알려주면 되고 없으면 없다고 하면 알아서 랜덤으로 마사지사를 배정해준다.

제가 알기론 여기가 밖에 테이블 잡고 술 먹는것 뿐만 아니라 안에 춤추는데에도 테이블이 하나씩 다 배치되어있는데 이 테이블을 잡고 술을 일정량 이상 안시키면 안에 클럽 쪽으로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비엔동은 랜덤으로 받아도 모두 만족할 수준의 와꾸와 마인드를 갖췄다고한다.

마사지 전에 내어주신 생강티와 생강과자라해야하나.. 한입 먹고 진짜 깜짝놀랬다. 진짜 생강을 그냥 씹는 기분..????

요즘식의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멀어서 고급미는 떨어진다. 커튼 칸막이를 사이로 모르는 사람이 옆에 누워있고 탈의실이라는 건 없다.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그럴만한게 호텔이고 외국 브랜드이고 제품 퀄리티나 이런게 차별화 되어 있는 편에.

내가 받아본 발 마사지는 테라피스트가 너무 못하는 친구였어서.. 추천을 못하겠다.

처음에는 뭔가했는데 서비스를 받을때 천장의 거울이 신의한수였네요 ㅋㅋ

더러 운건 참습니다. 하지만 냄새는 못 참습니다.. 하하 나 가야돼를 연달아 외치니 아쉬워 합니다. 그러고 가려다가 갑자기  제 볼에 연달아 뽀뽀를 해댑니다. 뭔가 나쁘지 않은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살짝 다시 나는 시큼한 냄새에 하하 굿바이를 외치고 떠났습니다. 호치민은 좀 개방적이라서 그런지 다가오는걸 서슴치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정말 엄청 말이 많아서 제가 정말 왠만해서는 다 넘어가는 성격인데 한마디 했습니다. 야 조용히하고 마사지 해줘 근데 너무 꼬집어서 이젠 호치민 불건마 등에 멍이 들기 직전까지 아펐습니다.

가서 대기실에 앉아 있다보면 대부분 손님들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호치민에서 전립선마사지를 제대로 받을수 있는 곳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쁘지 않은 시간에는 예약 없이 바로 방문해도 가능하긴 하더라구요. 예약은 아래 카톡 아이디를 추가하여 한글로 이야기하면 쉽게 예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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